지속성 우울장애2 지속성 우울장애 지속성 우울장애 진단 기준 이 장애는 DSM-IV에서 정의된 만성 주요우울장애와 기분부전장애를 통합한 것입니다. A. 적어도 2년 동안 하루의 대부분 우울 기분이 있고, 우울 기분이 없는 날보다 있는 날이 더 많으며, 이는 주관적으로 보고하거나 객관적으로 관찰됩니다. B. 우울 기간 동안 다음 2가지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1. 식욕부진 또는 과식이 있습니다. 2. 불면 또는 과다수면이 있습니다. 3. 기력의 저하 또는 피로감이 있습니다. 4. 자존감 저하가 있습니다. 5. 집중력 감소 또는 우유부단이 있습니다. 6. 절망감이 있습니다. C. 장애가 있는 2년 동안(아동‧청소년에서는 1년) 연속적으로 2개월 이상, 진단 기준 A와 B의 증상이 존재하지 않았던 경우는 없었습니다. D. MDD의 진단 기준을 .. 2021. 12. 15. 파괴적 기분조절부전장애, 치료 파괴적 기분조절부전장애, 치료 6. 감별진단 만성적으로 과민성을 가진 아동‧청소년은 일반적으로 복잡한 과거력이 있으므로, 파괴적 기분조절부전장애를 진단 내릴 때는 다른 여러 질환의 동반이환 여부를 고려해야 합니다. - 양극성장애 - 적대적 반항장애 : DMDD로 진단 내릴 때 중요한 특징은 ① 심각하고 빈번하게 감정의 폭발이 일어나며 그 사이에도 기분의 파탄이 지속된다는 것입니다. ② 적어도 하나의 환경에서 심각한 손상이 있고, 또 다른 환경에서 경도에서 중증도의 손상이 있어야 합니다. ③ DMDD는 두드러진 기분 증상을 보이고 추적연구에서 우울 및 불안장애 발생 위험이 높았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파괴적 기분조절부전장애의 진단 기준을 만족시키는 증상을 보이는 대부분의 아동은 적대적 반항장애의 진단 .. 2021. 12. 14. 이전 1 다음